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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넘어 책쓰기가 필수인 시대,
남녀노소 직업 불문 책쓰기가 인생을 바꾼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다시 책쓰기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다작 작가가 이야기하는 ‘작가되기 입문서’ ‘책쓰기 코칭’이다.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 “책쓰기를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시대”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금은 독서만으로 인생을 바꾸기는 어렵고, 한때 독서가 그랬던 것처럼 책쓰기가 필수인 시대다. 그런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책에서 저자는 11년 가까이 잘나가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3년간 1만 권을 읽고, 다시 3년간 60여 권을 집필했으며 다시 3년간 2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는 동시에, 예비작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책쓰기의 기본과 매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준비되지 않은 작가와 책들이 난무하는 현실을 바라보며, 선배 작가이자 책쓰기 코치로서 따뜻한 충고 또한 담아냈다. 저자 자신을 포함해 이 시대 ‘책쓰기’에 도전하는 모든 이가 가슴에 새겨 넣고 기억해야 할, 책쓰기의 기본 자세와 교본에 해당한다.
저자는 지금 이 시대를 ‘작가 평준화 시대’라고 진단한다. 독서가 지식인과 권력자들의 전유물이던 시대에서 대중화 시대로 옮겨갔던 것처럼, 이제는 누구나 책을 쓰는 ‘책쓰기 대중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학벌, 스펙, 배경, 직업 불문하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지금, 책쓰기야말로 가장 쉽고 빠른 성공의 길이다. 특히 노년에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가장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고 경제적인 안정도 꾀할 수 있는 수단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직장인이라 할지라도 책쓰기 습관이 필요한 이유는, 자기 성장 및 성숙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 수단이자 평생의 자산이 바로 책쓰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매일 책쓰기를 습관화하기를 권한다. ‘하루 10분 책쓰기’ ‘프리라이팅 기법’ ‘브레인스토밍 방식’ ‘책쓰기의 마중물’ 등 책쓰기 입문자들이 적용하기에 손쉬운 방법들을 소개한다.
바야흐로 작가 대중화 시대, 이런 책이 꼭 필요했다!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고하는 책쓰기의 기본과 매너!
작가 평준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그 빛과 어둠을 다 인식해야 한다. 책쓰기가 가져다주는 풍요로움과 자기 성장 및 성숙,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성공 등 책쓰기의 이점과 혜택은 분명하다. 저자는 책쓰기로 보잘것없던 자신이 어떻게 인생역전을 이루었는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런 혜택을 아무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책쓰기 대중화 시대의 그늘도 있다. 읽히지 않는 책들이 속출하고 있고, 출세와 성공만을 노리고 간신히 저자 이름에 올리려는 얕은 수가 난무하고 있다. 책쓰기 코치로서 많은 예비작가를 가르치고 신인 작가를 배출하고 있는 저자는 이런 세태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책쓰기라는 성역을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작가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예의’에 대해 토로한다. 이는 비단 독자를 향한 이야기뿐 아니라, 저자 자신을 위한 이야기이도 하다. 더불어, 책쓰기에서 지켜야 할 순서와 방법, 마음가짐을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정리하고 있다.
책쓰기 입문자들을 위한 책쓰기 비법, 책쓰기 코칭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책쓰기 시대가 시작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하루빨리 책쓰기를 시작해야만 남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작가 되기’ 시도는 읽히지 않는 책을 양산하고 독자들을 책에서 떠나게 하는 부작용을 낳는다. ‘책쓰기’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지금, 예비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만 권의 독서보다 한 권의 책쓰기가 낫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책쓰기 스승들의 가르침을 배우다
저자는 자신의 독서 및 집필 경험을 통해, 1만 권의 독서보다 오히려 한 권의 책쓰기가 낫다고 주장한다. 책쓰기는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 수단이며 가진 것 없는 이들의 성공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발판이다. 특히 체력이 떨어진 노년에 자존감을 지키면서 가장 독립적인 직업이 작가이며, 직장인도 책쓰기를 병행하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이가 책쓰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력히 주장한다. 저자는 1만 권의 독서를 통해 깊은 내공을 쌓고 책 쓰는 삶의 토대가 마련된 것은 사실이지만, 처음부터 책쓰기의 효과를 알았다면 책쓰기와 독서를 병행했을 것이라고 한다. 이에 저자는 하루 10분도 좋으니 매일 책쓰기 습관을 들일 것을 권한다. 매일 책쓰기는 성장과 성공을 위해 내공을 쌓는 일이며,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의 수단이다.
대한민국 대표 다작 작가답게, 저자는 매일 쓰기를 추천한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누구나 쉽게 책쓰기에 도전할 수 있는 기술들과 11가지 비법들 또한 제시한다. 특히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다. 남다른 인생을 살지 않아도, 특별한 콘텐츠가 없어도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스타 강사가 된 작가의 이야기가 본문에 소개되어 있다.
또한 책쓰기는 글쓰기가 아님을 강조하며 글 좀 쓴다고, 책 좀 읽는다고 기술도 없이 책쓰기에 무모하게 도전하는 행태를 저자는 경계한다. 자기 재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재능은 곧 사라진다면서 말이다. 핵심은 책쓰기에도 순서와 방법이 있고, “무엇을”보다 “어떻게” 쓸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 구체적으로는 국내외에서 책쓰기 코칭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가르침과 잘 쓴 문장들의 사례를 통해 그 방법론을 제시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과 혜강 최한기 선생, 사마천과 공자,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와 나탈리 골드버그, 사르트르 등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책쓰기의 모범을 가르쳐주는 스승들의 가르침이 저자만의 남다른 통찰력을 거쳐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프롤로그_독서만큼 흔해 빠진 책쓰기의 시대
도서관에서 꼬박 1,000일을 지내보니
만 권의 독서보다 한 권의 책쓰기
책쓰기는 글쓰기가 아니다
책쓰기는 종합예술, 작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작가로서 받는 대우와 보상
책은 쓰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우직하게 매일 쓸 각오만 있다면
1만 시간의 기적을 이루는 3년이라는 시간
독서보다는 책쓰기를 우선하라
3년 책쓰기면 인생이 바뀐다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내는 최고의 직업
일생에 한 번은 책쓰기에 미쳐라
책쓰기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책쓰기는 지금의 행복을 미래까지 연장시킨다
책쓰기는 인생 최고의 도전이다
책쓰기는 평생 닳지 않는 자본이다
당신의 위대함을 깨우는 전략적 선택
책쓰기 없는 3년은 그야말로 낭비다
다들 미친 짓이라 손가락질했지만…
무엇이 3년 동안 책만 읽게 했나?
열정을 지배하는 삶이 효율 높은 삶이다
기회다운 기회를 준 적 없는 비겁한 자신을 두려워하라
3년 동안 60권을 출간한 비결
책쓰기에 미치면 깨닫게 되는 것
3년간 200명의 작가를 배출하다
왜 책쓰기가 위대한 행위인가?
읽히는 저서는 강력한 인생 밑천이다
허영심과 자만심의 특효약, 쓰고 또 쓰라
책쓰기로 현대판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라
책쓰기의 곁가지에 눈독 들이지 말라
요행을 바라지 말라, 서두르지도 말라
10년 직장생활로도 채우지 못한 것
작가인 당신이 걸어야 할 길
당신을 세상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책은 최고의 성공비결이다
책쓰기는 평생 공부의 최고봉이다
인생을 두 배로 사는 법
출세보다 더 눈부신 인생을 꿈꾸라
전문가로 인정받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책쓰기에 관해 바로잡아야 할 고정관념
무엇을 쓸 것인가?
‘무엇을’보다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
프리라이팅은 책쓰기의 마중물이다
됐고! 딱 1개월만 집중하라
책은 온몸으로, 그리고 삶으로 쓰는 것이다
가장 자신 있는 것을 가장 먼저 버려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평생 현역으로 활동하는 능력
당신 인생이다! 노력을 아끼지 마라
걸작은 아픔과 시련에서 탄생하는 법
책쓰기 우습게 보지 말라! 만만한 것이 아니다
책쓰기에서 얕은 수는 통하지 않는다
‘무늬만 작가’는 절대 되지 마라
그저 그런 책 말고 좋은 책을 내라
책쓰기 코치를 위한 마음의 조언
한 권을 써도 혼을 담아라
비법 1: 문장을 꾸미려고 하지 마라
비법 2: 분명하고 정확하게 써라
비법 3: 첫 세 문장은 무조건 재미있게 써라
비법 4: 간결한 문장이 아름다운 문장이다
비법 5: 첫 문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비법 6: 뉴로 라이팅의 대가가 되어라
비법 7: 쉬운 단어를 사용하라
비법 8: 형용사, 부사, 접속사를 최대한 생략하라
비법 9: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을 활용하라
비법 10: 최고의 기교는 쉽게 쓰는 것이다
비법 11: 싫증나는 문장보다는 배고픈 문장
에필로그 _ 책을 쓴다는 것은 세상 보는 눈을 바꾸는 것이다
김병완(金炳完, 필명:주선용)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 김병완칼리지 대표 / 유튜브 방송: [김병완TV] 운영.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했다. 그 후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대신 3년 동안 책의 가치를 알고, 도서관에 칩거하다시피하면서 책만 읽게 되었다. 신문, 뉴스, 친구, TV, 술, 담배 거의 모든 것을 끊고, 3년 동안 책만 읽었다. 진짜 책에 미쳤다. 미치자 자신을 뛰어넘게 되어, 총 10000권을 독파할 수 있게 되었고,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지금은 자신처럼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 책쓰기 수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로 바꾸어 주고 있다. 이미 200명 이상이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이 책쓰기 수업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 1인 기업가, 강사가 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미 5000명이 수강한 유일무이한 독서법 수업이기도 한 퀀텀독서법 수업 ‘독서 혁명 프로젝트’는 3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켜 주는 세계 최고의 독서 스킬 향상 프로그램이다.
“3년 동안 60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책 중에는 베스트셀러도 적지 않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에 선정된 책도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해외에 번역 출간 된 책도 많고, 그 수많은 책들이 전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도 아니며, 비슷한 주제의 책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치인, 경영인, 기업가에 대한 인물 비평부터, 경영학 서적, 과학 서적, 인문학 서적, 독서법 서적, 글쓰기 서적, 기업 경영, 자기 계발, 동기 부여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방대한 독서내공을 방증해 주는 것이다.
자신을 완전하게 바꾸어 놓은 3년 동안의 독서 체험을 토대로 하여 ‘퀀텀 독서법’을 창안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강의를 가장 즐겁게 하고 있는 저자는 전국 대학교와 대기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공서와 기업체, 각 사회단체에 강연을 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EBS FM ‘김병완의 고전불패’ (매주 금요일 4시 30분 ~ 50분) 라는 프로그램에 매 주 출연한 적도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인 김병완칼리지를 운영하면서, 책쓰기 수업과 독서법 수업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방송 [대한민국독서법1인자TV]를 통해 책과 독서법, 책쓰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