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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보내는 편지
  열혈 CEO 와타나베 미키가 들려주는 영혼의 메세지
시중가격 10,000 원
판매가격 ₩ 9,000 원
할인율 10.00 %
저자명 와타나베 미키 지음 | 정은지 옮김
발행일 2009년 4월 15일 발행(초판 1쇄)
페이지 200쪽 | 신국판 변형
ISBN 978-89-5533-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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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CEO가 보내는 편지 - 열혈 CEO 와타나메 미키가 들려주는 영혼의 메시지
    소 개 | 목 차 | 책 속으로 | 저자소개

    [ 소 개 ]

    열정 CEO는 생존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한다!

    매출 1위보다 업계와 고객에게 존경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특별한 회사가 있다. 자본금 '0'에서 시작하여 현재 450억 엔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외식업체 와타미그룹이 그곳이다. 와타미그룹은 경영이념도 독특하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고객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을 제공'하고, '사원의 행복, 협력업체와 거래처의 번영, 새로운 문화 창조, 사회의 발전과 인류의 행복에 공헌'하자는 것이다. 즉, 고객과 기업, 사회가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겠다는 의지가 경영이념에 분명하게 드러난다.
    와타미그룹이 특별한 건 이러한 경영이념이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와타미그룹은 경영이념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 예를 들면 그룹의 각 지점에 비치된 고객카드에 불만사항이 접수되면 점장과 본사 차원에서 사과하고, 그래도 고객이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재차 고객을 찾아가서 정중하게 사과한다. 그 뒤 그룹 전체적으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 모든 과정을 공유한다. 단 한 사람의 고객의 진심도 허투루 흘려듣지 않는 고객서비스의 실현인 것이다. 또한 와타미그룹은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는 길은 더 많은 고용창출과 정직한 세금납부에 있다고 보고, 교육사업·대규모 유기농 농장·간호사업 등 사회 공익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모든 일을 이끄는 수장은 와타미그룹의 CEO이자 이 책의 저자 '와타나베 미키'다. 와타나베 미키는 일본 내에서도 한번 마음먹은 꿈은 반드시 현실로 실현해내는 열혈 CEO로 유명하다. 이 책은 와타나베 미키가 자신의 꿈과 이상을 사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매달 2번씩 모든 직원에게 보낸 편지를 선별해 책으로 묶은 것이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 CEO와 사원이 공유해야 할 비전과 이상, 목표 등이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는 이 책은 CEO에게는 확실한 방향키 역할을, 사원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자네들 모두가 주인공일세

    와타나베 미키가 사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읽다 보면 조직의 붕괴는 결국 초심을 잃어 발생하는 미세한 균열에서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저자의 편지는 거침이 없다. 때론 '너무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솔직하면서도 꾸밈이 없다. 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면 마음속에 하나의 메시지가 새겨진다. 바로 기업을 움직이는 주역은 CEO 한 명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사원들의 마음가짐을 분명한 목표와 확실한 비전 제시로 올곧게 다잡아준다. 또한 일을 통해서 배려와 정직, 겸허함과 강인함, 인생의 따뜻한 정을 기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기업의 생존이 불투명한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사원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의 자세뿐 아니라,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금 불러일으켜 줌으로써 누구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성공한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고객이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하고 고객이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서비스의 기본이다. 이 책에는 "여기 오길 잘했어!"라는 고객의 칭찬의 말을 듣는 와타미그룹만의 서비스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건 바로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을 내 가족처럼 하나하나 보살피는 것이다. 열혈 CEO 와타나베 미키가 사원에게 들려주는 감동 어린 메시지와 서비스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 '마음의 속도를 늦추지 마라'에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절대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 되는 세부적인 서비스 항목과 사원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2장 '도망치지 마라, 쉬지 마라, 이길 때까지 싸워라'에서는 회사의 손실을 줄이는 법, 상사에게 사랑을 받는 보고의 기술 등이 담겨 있다. 제3장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라'에서는 옳고 그름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고유한 판단에 따라야 함을 강조하고, 제4장 '우리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다'에서는 다른 기업과 차별화할 수 있는 와타미그룹만의 특별한 서비스 노하우와 기업이 생존을 넘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제5장 '인간의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해 나의 길을 개척하라'에서는 인생멘토로서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승자가 되는 비결,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 등의 조언을 담고 있다.


    [ 목 차 ]

    ▲ Top

     
     
    머리말_ 강한 회사, 강한 직원
    프롤로그_ 세상과의 아름다운 동행

    제1장 마음의 속도를 늦추지 마라
      사건_ 가끔은 과감하게 밑어붙여야 할 때가 있다
    선행_ 선을 베풀면서 득이 되는 일을 선택하라
    영업정지_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일은 없다
    도덕_ 해서는 안 되는 일은 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라
    불만_ 불만이 있는 곳에 고객의 진심이 있다
    고객카드_ 고객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기억_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제2장 도망치지 마라, 쉬지 마라, 이길 때까지 싸워라
      개선_ 도망가지 마라
    문화_ 100% 고객만족을 향한 서비스 다짐
    손실_ 손실을 줄일수록 고객만족은 커진다
    임원인사_ 서비스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노동_ 단순히 오래 일했다고 성과가 높은 건 아니다
    화술_ 주어와 술어와 숫자로 말하라
     
    제3장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라
      양심_ 마음에 빛나는 양심의 깃발을 꽂아라
    변화_ 남보다 특별해져라
    가족_ 가장 편안한 휴식처
    사훈_ 와타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존경_ 아르바이트생들이 동경하는 회사
    실천_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라
    책임감_ 화내고 싶지 않다
    불평_ 마음껏 불평불만을 터뜨려라
     
    제4장 우리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생존_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
    목표_ 잘못된 주장을 내세우지 마라
    동행_ 꿈을 향해 전진하라
    좋은 회사_ 최고보다는 최선이 중요하다
    차이_ '와'와 '의'의 차이
     
    제5장 인간의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해 나의 길을 개척하라
      소망_ 가슴속에 소중한 꿈을 품어라
    꿈_ 자기 자신이 꿈꾸는 인간, 자기 자신이 바라는 인생
    성장_ 인간이라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람_ 단 하루 동안의 아르바이트
    삶_ 인생의 아름다운 선물
    효도_ 세상에서 가장 깊고 따스한 정
    편지_ 도둑에게서 온 편지
     
    이 책을 읽고 나서_ 목표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젊은 CEO



    [ 책 속으로 ]

    1만명과 1만명이 맞붙어 싸우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그중에 소부대 100명이 아군을 배반하고 적에게 투항했다. 이제 1만 100명과 9,900명의 대결이 되었다. 그러나 승부는 이미 갈린 상황이다. 졸병 100명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소부대원 100명의 그 나약한 정신이 모두에게 전염되어 갑자기 상황을 반전시키는 일도 종종 벌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싸움에서 도망쳐서는 안 된다. 인간은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 도산한 어떤 기업의 사장님이 이렇게 말한 것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었다.
    "내가 회장이 되고 나서 가장 위기감을 느꼈을 때는 6시가 되자마자 본사빌딩의 전등이 모두 꺼지는 것을 볼 때였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얼른 사장으로 복직했지요."
    그러나 한 번 도망친 사람들을 규합해 다시 전세를 가다듬는 일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성공과 실패, 주식공개와 도산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그것은 도망치느냐 싸우느냐, 현실에 굴복하느냐 맞서느냐에 달려 있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후자를 선택하느냐 아니냐, 그것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 적의 화살에 맞서 싸우는 리더로서 당신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개선_ 도망가지 마라(본문 64~65쪽 중에서)

    '와'와 '의'를 바꾸기만 해도 느낌이 확 달라진다. 대립의 개념에서 조화의 개념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와타미다움'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기에 이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고자 한다.
    '와타미와 고객'이라는 말과 '와타미의 고객, 고객의 와타미'라는 말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와'는 서로 대립하는 냉정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지만 후자는 친밀감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와타미의 고객, 고객의 와타미'라는 말속에서는 정성껏 만든 가정요리 냄새가 난다. 먹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떠오른다. '지역사회의 KEI타이' 이 말속에서는 '지역에 필요한 가게가 되고 싶다'는 염원이 함께 느껴진다. '지역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느껴진다.
    '와'를 '의'로 모두 바꾸어 생각해 보자. '나와 직원들'이 아닌 '나의 직원들' 혹은 '직원들의 나'로 바꿔 생각하면 저절로 애정 어린 대화가 오가지 않을까? '나와 회사'가 아니라 '나의 회사' '회사의 나'로 바꾸어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와타미다움은 '와'가 아니라 '의' 속에 있다. '의'라는 말속에는 친밀함과 따뜻함·진심·조화·염원·소망·애정이 담겨 있다. 와타미의 토대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밝고 건강한 태도로, 최고의 청결함과 서비스로, 최고의 음식으로 손님을 맞이하자. 즐거워하는 손님들을 보는 것이 곧 우리의 행복이 아닌가!
    이번 달로 우리 회사가 9주년을 맞이했다. 창업 당시 초심을 잊지 말고 와타미다움을 추구하는 여행을 계속하자.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 차이_ '와'와 '의'의 차이(본문 160~161쪽 중에서)



    저자소개 _ 와타나베 미키 ▲ Top

     
     
    메이지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하고 1년간 사가와 택배회사에서 일하며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어왔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부진에 빠져 있던 외식업체 쓰보하치점을 인수하여 단숨에 매출신장을 이루면서 최고의 CEO로 명성을 날린다. 그 후 '와타미그룹'으로 사명을 바꾸고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600여 지점을 열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다. 각종 일본 TV와 잡지에 한번 마음먹은 꿈은 반드시 현실로 실현해내는 '꿈의 전도사'로 소개되면서 공공단체·기업 등에서 강연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이틀도 못 가는 플래너는 찢어라》 등이 있고, 실명 기업소설 《청년 사장》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하다.
    와타미그룹을 '0'에서 시작하여 매출 450억 엔이 넘는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시킨 저자의 진심이 담긴 이 책은 CEO들에게는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게 해주고, 사원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와타미그룹(http://www.watami.co.jp/) ▲ Top

     
     
    이 책의 저자 와타나베 미키가 CEO로 있는 와타미그룹은 설립 20년 만에 일본뿐 아니라 중국·대만·홍콩에서 최고기업으로 우뚝 선 글로벌 외식기업이다. 와타미, 나고미테이, T.G.I.프라이데이스 재팬 등과 같은 외식사업 외에도,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는 길은 더 많은 고용창출과 정직한 세금납부에 있다고 보고 교육사업·대규모 유기농 농장·간호사업 등 사회 공익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역자소개 _ 정은지 ▲ Top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나왔다. 역서로는 《이틀도 못 가는 플래너는 찢어라》《직장인이 자기 발등을 찍는 말 한마디》《작심삼일씨 습관바꾸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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