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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으로 승부하라 - 자기성장의 절대법칙
  
시중가격 15,000 원
판매가격 ₩ 13,500 원
할인율 10.00 %
저자명 유영만, 고두현 지음
페이지 288쪽 | 신국판 (152×225mm)
발행일 2016년 12월 20일(초판 1쇄 발행)
ISBN 978-89-5533-518-7(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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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곡선으로 승부하라 - 자기성장의 절대법칙 유영만 고두현
    소 개 | 목 차 | 책속으로 | 저자소개

    [ 소 개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와 시인 고두현의 만남,
    곡선형 인생론, 자기성장의 법칙을 제시하다!


    ‘빨리빨리’ 성장주의, 성과지향적인 자기계발 방식은 과거에는 어떨지 몰라도 현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는 시대, 문제는 열정·노력이 아니라 앞만 보고 내달리는 직선형 삶의 방식에 있다. 이 책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에서, 속도가 아니라 ‘밀도’로 경쟁하는 데서 해답을 찾았다. 획일화보다는 다양성, 목표보다는 여정, 경쟁보다는 화합, 정면돌파보다는 유연성 등 이 책에 담긴 자기성장의 절대법칙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은가, 행복해 보이고 싶은가?
    세상의 1%가 되기 위해 인생의 99%를 낭비하지 마라!


    급속한 경제성장 속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선으로, 앞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믿어왔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면 또 다른 목표를 향해서 이전보다 더 빨리 도전하고 실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러나 그렇게 목표를 달성하며 살아가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수치는 성장주의로 살아온 대한민국의 가치관이 무언가 잘못돼 있음을 말해준다.
    저자들은 경쟁, 속도전, 효율, 성과주의로 상징되는 키워드 ‘직선’을 대체할 수 있는 삶의 패러다임으로 ‘곡선’을 제시한다. 속도와 경쟁, 효율과 성과가 여전히 삶의 주요 화두로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은 사람들을 더욱 조급하게 남과의 경쟁을 부추긴다. 저자들이 말하는 곡선형 삶은 더 많은 것을 더 짧은 시간 안에 달성하는 것보다 매일이 즐거운 삶, 새로운 도전과 끊임없는 자기변신을 추구하는 인생론이다. 이런 삶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이다. 잘 나가는 1%가 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직선형 삶이 아니라 자기답게 살아가는 인생, 재능을 찾아 몰입하는 사람, 평범한 일상에서도 행복함을 추구하는, 자기 일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 1%가 되는 곡선적 삶의 방식을 추구하라고 강조한다.
    곡선형 삶의 방식은 실패에도 유연하게 다시 일어서기, ‘내일’ 행복할 것이 아니라 ‘지금’ 행복하기, 삶의 핵심가치 재정비하기 등이다.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곡선형 사고의 6가지 유형과 내 인생의 곡선을 그리는 방법도 제시한다.
    지금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삶의 여유가 없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당신은 행복해 ‘보이고’ 싶습니까,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 목 차 ]

    ▲ Top

     
     
    시인의 말_ 고두현
    지식생태학자의 말_ 유영만

    PART 1_ 삶은 End 게임이 아닌 And의 향연이다
     
      ㆍ초행ㆍ
    End에서 시작하는 And
    삶은 End 게임이 아닌 And의 향연
    고랑의 끝End에서 이랑이 시작되고And
    End가 아닌 Pause
    더 힘차게 달리기 위해 필요한 것
    우리 인생도 흐르는 물처럼
    ㆍ지하철에서ㆍ
    ㆍ개심사에서ㆍ
     
    PART 2_ 곤경도 지나고 나면 풍경이다
     
      1%가 되어야 한다는 불행한 자기 암시
    지능보다 재능, 성적보다 적성이 중요
    나를 바라보는 프레임을 의심하라
    갑은 알 수 없는 것, 을은 볼 수 있는 것
    ‘천천히’가 ‘빨리빨리’보다 빠르다
    인생 고수와 하수의 차이
    ㆍ동전을 줍다ㆍ
     
    PART 3_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이다
     
      객관식 시험 치듯 살아가지 마라
    곡선의 물음표(?)가 직선의 느낌표(!)를 낳는다
    곡선적 삶의 재음미
    여기를 벗어나야 저기로 갈 수 있다
    색다른 실력은 색다른 실패에서 비롯된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같은 돌이다
    ㆍ직립ㆍ
     
    PART 4_ 삶에서 중요한 것은 남의 시선이 아니라 나의 주관이다
     
      행복해지고 싶은가, 행복해 보이고 싶은가?
    다르게 산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남다름보다 색다름을 추구하라
    삶의 중심에 핵심가치가 있다
    큰 변화도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PART 5_ 속도의 경쟁에서 벗어나 밀도의 경쟁을 하라
     
      속도가 빨라지면 각도가 좁아진다
    기계도 인생도 최적화하라?
    기본과 기법은 다르다
    고생 끝에 달콤한 미래는 오지 않는다
    뺄셈의 법칙으로 사는 법
    직선의 사고와 곡선의 사색
    직선의 지식과 곡선의 지혜
    ㆍ죽녹원 대숲ㆍ
     
    에필로그_ 당신의 삶은 일인가요, 놀이인가요?
    부록 1_ 곡선형 인간과 곡선형 사고의 특징
    부록 2_ 내 삶의 곡선 그려보기 참고문헌


    [ 책속으로 ]

    ▲ Top
    우리는 2011년도 출간했던 《곡선이 이긴다》 책을 다시 꺼내서 지금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내다봤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직선의 논리로 재단된 속도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도와 경쟁, 효율과 성과가 여전히 삶의 주요 화두로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직선공화국’의 통치이념은 사람들을 더욱 조급하게 만들고 남과의 경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선의 의미를 재음미해보려는 열망은 곡선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끌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속도와 경쟁 패러다임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곡선적 삶의 여유와 느림의 미학을 재고해보고 그렇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의 진정한 의미와 본질이 무엇인지를 되물어보려는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곡선으로 숙성된 지혜, 촌철살인의 번뜩이는 통찰력과 복잡한 관계 속에서 패턴을 찾아 전체를 꿰뚫는 직관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_ 지식생태학자의 말 중에서

    직선으로 속성재배한 지식은 생각지도 못한 예측불허의 상황에서 속수무책입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곡선으로 숙성된 지혜, 촌철살인의 번뜩이는 통찰력과 복잡한 관계 속에서 패턴을 찾아 전체를 꿰뚫는 직관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모든 진리는 휘어져 있다.” 니체의 말입니다. 모든 진리는 저마다의 삶을 살아오면서 담긴 굴곡이 담겨 있습니다. 굴곡에는 그 사람 특유의 삶의 애환과 사연, 문제의식과 위기의식이 서려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는 그 사람의 삶이담긴 편견이자 자신의 주관적 가치판단으로 재단한 편리입니다. 곡선으로 우회하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될 행복한 삶이며, 오히려 목적의식을 상실한 채 직선으로 달려가는 삶이 불행한 삶이라는 새로운 깨달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_ p. 11

    당신은 지금 왜 무엇이 되기 위해 그토록 죽기 살기로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까? 되고 나면 또 다른 무엇이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또 달려갑니다. 목숨 걸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가 진짜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자리’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자리에 있든지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 행복을 찾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되기 위해 사는 삶에서 잠시 벗어나 되어가는 매순간의 삶을 느껴보시지는 않겠습니까? _ p. 24

    《손자孫子》 <군쟁편軍爭篇>에 나오는 ‘우직지계迂直之計’라는 말이 나옵니다. 가까운 길을 곧게만 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한다는 병법의 지혜입니다. 지름길을 놔두고 돌아가는 것이 비록 고통스럽게 느껴지겠지만 결국은 먼저 도착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먼 길을 우회해 돌아가면서도 오히려 지름길로 간 것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곤란한 상황이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으로 반전시키는 우직지계의 삶에는 ‘우회축적迂廻蓄積’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_ p. 96

    발가락뼈가 울퉁불퉁 튀어나온 강수진의 발, 축구선수로는 최악의 조건인 평발을 타고난 박지성의 발, 복사뼈가 묻힐 정도로 굳은살이 박인 김연아의 피멍 든 발.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디고 이겨야 저렇게 빛날 수 있을까요? ‘더 많이 넘어질수록 / 더 많이 일어서는’ 그 힘의 뿌리가 뒤꿈치라니…. 가장 높은 꿈은 가장 낮은 곳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유년기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유독 더디지요. 우리가 걸음마를 배울 때 2천 번도 더 넘어지고 일어선 발의 나이는 몇 살이나 될까요? 한 번의 직립을 위해 수없이 등을 구부리고 몸을 궁굴린 발의 위대함! 발바닥 가운데가 오목한 이유도 둥근 지구를 떠받치기 위한 신의 배려겠지요. _ 153

    어떤 핵심가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성공은 삶에 대한 99퍼센트의 자세 및 태도, 꿈을 이루기 위한 1퍼센트의 스킬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자신의 핵심가치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키워드를 생각나는 대로 써보십시오. 나를 즐겁게 하는 말, 그 단어만 생각하면 과거 어느 순간에 몰입했던 순간이 떠오르는 말, 내가 행복했을 때 느낀 감정 등과 관련된 개념을 죽 나열한 다음, 적게는 세 가지 많게는 여섯 가지 정도로 축약해보십시오. 거기에 포함된 단어가 자신의 핵심가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_ 175

    자전거가 쓰러지려고 합니다. 그때 직선으로 달려갈수록 멀리 못가고 쓰러집니다. 쓰러지지 않기 위해서는 쓰러지려는 방향으로 자세상은 직선의 속도와 성장만으로도 곡선의 각도와 성숙만으로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성장 없는 성숙은 원숙하지 못하고 성숙 없는 성장은 껍데기 주장에 불과합니다.
    살다보면 앞으로 엎어지기도 하고 뒤로 자빠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걸림돌에 걸려 앞으로 엎어지기도 하고, 뒤로 자빠지기도 하며, 옆으로 쓰러지기도 합니다. 사람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넘어지는 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지만 넘어지고 나서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은 내 잘못입니다. 무수히 많이 넘어져도 무너지지 않으려면 넘어지는 가운데 자신만의 삶의 지혜를 터득해 이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으로 길러야 합니다. _ 242



    저자소개 - 유영만 ▲ Top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인재육성 전략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나서 책상에서 습득한 관념적 지식의 무력함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지성과 야성, 재미와 의미, 그리고 체험과 개념이 융합되는 즐거운 학습, 건강한 지식, 보람찬 성과, 행복한 일터를 설계하는 남다른 전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생태계에서 지식창조의 원리를 파헤치는 전대미문의 지식생태학자이자 익숙한 개념의 낯선 조합으로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출산하는 금시초문의 지식산부인과 의사, 그리고 즐거운 학습을 통해 건강한 지식이 자연스럽게 창조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을 연구하는 유일무이한 학습건강전문의사인 저자는 지성 없는 야성은 야만이고 야성 없는 이성은 지루하다고 생각하며, 재미없는 의미는 견딜 수 없는 답답함이고 의미 없는 재미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고 주장한다. 또 체험 없는 개념은 관념이고 관념 없는 체험은 위험하다고 선동하며 사하라 사막에서 마라톤을 뛰고,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며 오늘도 어제와 다른 체험적 상상력을 색다른 개념으로 표현하는 창작의 텃밭을 가꾸어나가고 있다. 현직 한양대학교 교수이며, 70여 권의 저·역서를 출간한 다작주의자이자 감동을 선사하는 명강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공부는 망치다》,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생각 읽기》, 《유영만의 청춘경영》, 《커뮤니데아》, 《브리꼴레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體仁知》, 《니체는 나체다》, 《생각사전》, 《상상하여 창조하라》, 《내려가는 연습》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핑!》, 《에너지 버스》 등이 있다.

    저자소개 - 고두현 ▲ Top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에서도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남 남해 금산에서 자랐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했다. 서정과 서사의 깊이를 함께 아우르는 그의 시는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정조, 달관된 화법으로 전통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으며 박목월의 시에 방불한 가락과 정서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1988년 한국경제신문 입사 후 주로 문화부에서 문학과 출판을 담당했고, 문화부장을 거쳐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KBS와 MBC, SBS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서 책 관련 코너를 오래 진행했다. 《시 읽는 CEO,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를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면서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와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일에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시 에세이집 《시 읽는 CEO,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옛 시 읽는 CEO, 순간에서 영원을 보다》, 《마음필사》, 《사랑, 시를 쓰다》, 《마흔에 읽는 시》, 독서경영서 《독서가 행복한 회사》, 《미래 10년 독서》(전2권) 등이 있다.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를 엮었고 《곡선으로 승부하라》를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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