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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머니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투자전략, 젊음이 엣지다
  
시중가격 15,000 원
판매가격 ₩ 13,500 원
할인율 10.00 %
저자명 패트릭 오쇼너시 지음 / 한지영 옮김
발행일 2017년 10월 10일
페이지 316쪽
ISBN 978-89-553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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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밀레니얼머니(MILLENNIAL MONEY)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투자전략, 젊음이 엣지다
    소 개 | 추천사 | 목 차 | 책속으로 | 저자소개

    [ 소 개 ]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가치투자전략, 젊음이 엣지다
    ‘복리’라는 엔진과 ‘시간’이라는 강력한 연료로 수익을 눈덩이처럼 불리다!


    ‘밀레니얼머니’란 역사상 경제적으로 가장 큰 고충을 겪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마련된 투자전략의 이름이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2000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가리키며 현재 노동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좀 더 폭넓게 보아, 1997년 외환위기 위기 이후 치열한 취업 경쟁에 뛰어든 사람들을 이 세대에 포함할 수 있다. 이 세대는 2001년 IT버블 붕괴, 2007년 세계 금융위기 등을 겪었고, 지금도 여전히 일자리 질 저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우리나라 밀레니얼 세대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앞선 베이비붐 세대보다 평균 소득이 낮은 데다, 오히려 베이비붐 세대를 부양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린다. 현 정부는 늘어나는 노인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더 많은 세금을 가져갈 것이지만, 밀레니얼 세대의 노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정부가 밀레니얼 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은 점점 늘어나는 정부 부채뿐이다. 고령화로 인해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는 ‘먹튀’로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당면한 현실에서 밀레니얼 세대 스스로 노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며 그 현실적인 방안 및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핵심은 ‘복리’와 ‘시간’의 힘을 극대화한 투자전략이며 궁극적으로는 주식투자를 지향한다. 즉 소액의 투자금이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돈의 원리를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행동지침을 배우게 된다. 본문에서는 주식뿐만 아니라 인덱스펀드, 채권, 저축, 금 등 다양한 자산의 투자성과 또한 분석하고 있다. 핵심은 ‘언제’ 투자를 시작하고, ‘어디에’ 투자하느냐인데, 고수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팩터는 바로 ‘시간’이라고 저자는 결론을 내린다.

    남들과 철저히 달라야 산다!
    업종저가주, 스마트베타, 체크리스트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무장한 밀레니얼머니


    밀레니얼머니 전략의 핵심을 요약하면 ‘글로벌 투자’ ‘차별화된 전략’ ‘편향 극복’ 세 가지다. 특히 ‘체크리스트 전략’ 등 종목 선정 도구를 비롯해, 업종저가주, 스마트베타, 모멘텀, 인덱스, 업종스튜어드 등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소개한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이 책만 보고도 누구나 수익성 높은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만의 차별점이다. 종목 선정의 바이블로 여겨도 좋을 만큼 수백 번의 모의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도구들이다. 차별화라는 주제는 자연스럽게 ‘편향 극복’에 연결된다. 투자에 실패하는 것이 당연한 인간 유전자, 주식시장에서 멸종할 수밖에 없는 생존 본능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저자는 1985년생 밀레니얼 세대이면서 철학을 전공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금융계에서 유명한 제임스 오셔너시의 아들이다. 투자에 관한 저자의 깊은 통찰이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묘미다.

    미리 살아보는 은퇴 후의 삶, 2060년을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밀레니얼 세대가 은퇴까지 남은 기간은 대략 40년. 점점 고령화되는 사회를 생각하면 은퇴 후의 삶의 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2060년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만난 밀레니얼 세대의 두 친구를 비교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학력, 경력, 소득 수준이 거의 비슷한 두 친구는 은퇴 후 삶의 질에서 크나큰 차이를 보인다. 한 명은 손주들과 해외여행을 즐기고, 보츠와나 생태계의 최대 후원자로 활동하는 등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 명은 안락하고 자유로운 노후의 꿈을 접은 채 아들의 부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둘의 차이는 바로 투자 시점과 투자 자산에 있다.
    저자는 시간, 투자금액, 투자수익률이라는 세 가지 팩터 중 가장 강력한 것이 시간임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논증한다. 또한 채권(예금), 주식, 현금의 세 가지 자산을 비교해 장기 투자기간 대비 가장 강력한 수익률은 주식임을 밝혀낸다. 요컨대 투자기간이 긴 밀레니얼 세대가 투자에서 가장 우위를 점하는 이유다.
    당신이 몇 살이든 오늘은 당신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자 가장 비싼 날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낭비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아직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해야 할 이유를 찾을 것이다.

    글로벌 투자, 차별화된 전략, 편향 극복
    지금이야말로 주식을 매수할 가장 좋은 때, “공포와 탐욕에 빠진 뇌를 이겨라!”


    밀레니얼 전략의 장점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재료가 단순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세 가지 재료는 글로벌 투자, 차별화된 전략, 편향 극복이다. 첫째, 글로벌 투자는 위험에 대한 분산투자 효과가 있으며 환율에 의한 수익까지 덤으로 얻는다는 장점이 있다. 둘째, 차별화된 전략으로는 시장지수, 스마트베타지수(혹은 대안지수), 개별 주식을 구분해 각종 전략을 소개한다. 더불어 모멘텀, 이익의 질, 주주가치, 저변동성 같은 팩터들을 기반으로 한 고수익 전략 또한 설명한다. 차별성을 점수로 매긴 액티브 셰어를 종목 선정에 활용하는 유용한 방법도 있다. 말이 쉽지 남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가진 유전자의 문제다. 저점 매수, 고점 매도라는 주식시장의 유명한 격언을 알지만 사람들은 반대로 행동한다. 저자는 주식시장의 역사를 통해 저점 매수, 고점 매도가 영원한 진리이고 남들과 반대되는 행동을 해야만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주가가 떨어지고 시장심리지수(MSI: Market Sentiment Index)가 매우 나쁜 지금이야말로 주식을 매수할 최적의 시기다.
    이 주제는 셋째, 편향 극복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DNA는 주식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실패 유전자의 핵심은 ‘공포’와 ‘탐욕’이며 저자는 이 두 가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포커스를 맞춘다. 밀림에서 생존하는 본능이 주식시장에서는 오히려 멸종에 이르는 지름길라는 사실을 쌍둥이 연구, 마시멜로 실험 등을 통해 신선하게 풀어나가며 어떻게 공포와 탐욕에 빠진 뇌를 이길 것인지를 설명한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일관성이 관건, 체크리스트로 확보하다

    밀레니얼머니 전략은 이 모든 전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고품질의 수익성 있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장기간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레니얼머니 전략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 전략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만, 장기간 일관성을 유지할 때만이 그렇다.
    저자가 고안한 밀레니얼머니 체크리스트는 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현명한 투자자》에서 제시한 체크리스트를 기초로 좀 더 개선된 체크리스트를 개발했다. 5개 특성을 기초로 한 이 체크리스트는 단순하지만 매우 효과적이다. 더불어 개인투자자들이 밀레니얼머니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및 유료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고, 소액으로 직접 운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모범답안 또한 제시한다. 이 책을 보면서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해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추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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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 홍춘욱_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인구와 투자의 미래》의 저자
    (이 책은) 글로벌 투자 방법부터 시작해서 시장을 이기는 효율적인 퀀트 투자전략, 심지어 일시적인 성공으로 자만의 늪에 빠지더라도 금방 빠져나올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합니다. (중략) 한국에서도 진작 이런 책이 나왔어야 한다는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책입니다.

    ▶ 이찬우_ 국민대교수,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1985년생 젊은 저자의 시각이 이토록 폭넓다는 사실에 놀랐고, 저자가 미국 금융계에서 유명한 제임스 오셔너시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두 번 놀랐다. 이 책은 뛰어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2008년 같은 주가폭락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중요 체크포인트를 잊지 않고 지적해준다는 면에서 기존의 주식투자서와 차별화된다.

    ▶ 조원경_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복리의 법칙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투덜대지 마라. 젊은 당신의 편견을 부숴버리고 숙면을 도와줄 투자 지침서가 여기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돈은 잠들지 않는다. 철학과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이 만나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전략을 짠다. 어느새 불면의 돈이 밤새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자기만의 가치투자에 목마른 젊은 세대에게 복리의 마법이 작동한다. 젊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주식 투자의 ABC다.

    ▶ 원종준_ 라임자산운용 대표
    투자방법에서 정답은 없다. 투자대상을 한정 지을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올바른 투자방법을 가능한 한 빨리 정립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시절부터의 경험이 필수다. 인간의 수명 연장을 달리 표현하면, ‘투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기간은 더욱 길어진다’와 같다. 이 책이 강조하는 올바른 투자법에 대한 중요성은 밀레니얼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해당된다. 부디 올바른 투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해외]

    ▶ 팀 매카시, 찰스 슈왑 전(前) 의장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할수록 보상은 더욱 커진다는 저자의 말은 백번 지당하다.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라는 말 또한 젊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적절한 충고다.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모든 독자를 위한 필독서다.

    ▶ 배리 L. 리톨즈, 리톨즈웰스 매니지먼트 최고운용책임자
    내가 20대 때 누군가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다면 나는 지금 억만장자가 되었을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20대라면 이 책을 선물하라. 그가 60대가 되면 당신을 매우 고마워할 것이다.

    ▶ 멥 파버, 캠브리아인베스트먼트의 CIO
    내가 아는 젊은 투자자들 가운데는 주식을 포기한 친구들이 많은데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일생 동안 부를 축적하는 가장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있다. 핵심은 “지금 당장, 글로벌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라”이다.

    ▶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배우
    나는 엄마이자 직장인이며 밀레니얼 세대로서 나와 같은 세대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안전한 노후는 물론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래 또한 지켜주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

    ▶ 조슈아 M. 브라운, 리톨즈웰스 매니지먼트의 CEO
    저자는 아주 특별한 일을 해냈다. 젊은 투자자들의 필독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바이지만, 노련한 투자자들도 짚어봐야 할 내용이 많다.

    ▶ 《퍼블리셔 위클리(Publishers Weekly)》
    오셔너시는 밀레니얼 세대가 금전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 케빈 루스, 《영머니(Young Money)》의 저자
    밀레니얼 세대가 돈에 관한 문제에서 옳은 판단을 내리도록 읽기 쉽게 잘 정리했다. 생각할 점이 매우 많은 책이다.



    [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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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놀라운 투자전략부터 빈틈없는 뒷단속까지 성공투자를 위한 모든 것(홍춘욱)

    들어가는 말: 주식시장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다

    제1장_ 밀레니얼 세대의 강력한 엣지, 긴 투자기간

    제2장_ 정부가 쌓은 나쁜 돈의 업보, 밀레니얼 세대의 노후는?

    제3장_ 고수익을 위한 세 가지 밀레니얼머니 원칙

    제4장_ 글로벌 투자: 세상은 넓고 투자할 것은 많다

    제5장_ 차별화: 시장을 이기는 다양한 투자전략

    제6장_ 밀레니얼머니: 일관성을 보장해주는 체크리스트 전략

    제7장_ 편향 극복: 투자실패 DNA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제8장_ 단기적 보상에 끌리는 본능, 이를 이용한 검은 유혹들

    제9장_ 탐욕과 공포에 빠진 뇌를 이기는 역발상 전략

    제10장_홀로 서기를 위한 마지막 점검, 밀레니얼머니 전략 운용

    나오는 말: 밀레니얼 세대의 근거 있는 비관주의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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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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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만 씨는 운이 억세게 좋았던지 결국 로또에 당첨되어 100만 달러를 쓸어담게 된다. 로또를 구입했던 사람들이라면 그 기분이 어떤지 짐작이 갈 것이다. 하지만 억만 씨처럼 운이 없어도, 당신은 로또에 당첨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_ p. 59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 재원을 마련하는 대가가 갈수록 비싸지는 만큼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막대할 전망이다.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는 세금으로 내는 것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것이다. 우리 밀레니얼 세대의 눈에 베이비붐 세대는 그야말로 먹튀 세대다. _ p. 72

    65세에 60만 7,920달러를 소유하려면 25세에 투자를 시작해서 매년 3,000달러(330만 원)만 투자하면 된다. 이런 사실을 이해하면 저축률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고, 모든 사람이 미래를 위해 더 나은 투자를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_ p. 80

    그러나 1990년 니케이지수는 폭락하기 시작했다. 당시 일본 주식이 폭락한 근본적인 원인은 1989년 일본 주가가 지나치게 비쌌기 때문이다. 니케이지수가 고점에 있을 때 PER(주가수익배수=주가÷주당 순이익)는 90배에 육박했는데, 이는 세계 주식시장의 역사를 통틀어 좀처럼 볼 수 없던 수치였다. _ p. 96

    미국인이 한국의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할 경우, 한국 원화로 표시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편으로는 달러 대비 원화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도 얻을 수 있다. 삼성전자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10% 상승했고, 같은 기간 달러 대비 원화는 5% 절상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삼성전자에 투자한 미국인이 얻게 되는 수익은 10% 더하기 5%해서 총 15%의 수익을 벌게 된다. _ p. 105

    1962년 이후 S&P500지수는 누적 상승률이 1만 2,500%였지만, 업종대표주 전략은 이보다 훨씬 적은 8,100%였다. 전체 수익률이 4,400%p 차이가 난다는 것은 수익이 수백만 달러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 1%p는 복리의 힘에 의해 엄청난 눈덩이 효과를 낸다. _ pp. 126

    1990년 1월~2013년 6월까지 글로벌 업종대표주 전략은 연간 수익률이 4.75%에 불과한 반면, 업종저가주 전략의 연간 수익률은 21%에 달했다! _ p. 132

    나는 그레이엄이 사용했던 PER, PBR를 포함해 주식의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100개 이상 생각해냈다. 최고의 팩터들을 찾아내 체크리스트에 포함시킨 뒤, 1962년 이후 매월 그 체크리스트를 통과하는 주식을 선별했다. _ p. 153

    1972년 시장지수에 투자한 1달러는 2013년 57달러로 불어났다. 그러나 같은 기간 최고의 주주수익률 전략(제1원칙), 최고의 자본수익률 전략(제2원칙), 최고의 수익의 질 전략(제3원칙)에 투자한 1달러는 2013년 각각 465달러, 113달러, 202달러로 불어났다. _ p. 169

    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밀레니얼머니 전략은 다른 전략보다 성과가 뛰어났다. 1973년 이후 체크리스트를 통과한 기업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연 19.9%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는 같은 기간 시장지수의 상승률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다. _ p. 184

    이처럼 타이밍을 잘못 잡은 투자로 그의 연간 수익률은 8.7%에서 5.5%로 하락했다. 즉, 투자금액은 12년 뒤 4만 1,600달러(4,600만 원)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를 행동조정 수익이라고 부르며, 실제로 많은 투자자가 이런 수익을 올렸다. _ p. 200

    탐욕과 공포가 주식시장의 PER를 좌우한다. S&P500의 PER가 15 이하일 때는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고 비관적인 전망을 하던 시기였다. 반면, PER가 25 이상으로 주가가 형성될 때는 탐욕이 커지면서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하던 시기였다. _ pp.259~260

    가치평가(valuation)와 모멘텀에 기초해 여러 국가에 투자하는 새로운 전략들도 있는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이와 관련해 순환조정주가수익비율CAPE 기반 전략을 참고하면 좋다. _ p. 278



    저자소개 _ 패트릭 오쇼너시(Patrick OShaughnessy) ▲ Top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을 운용하는 오쇼너시 에셋매니지먼트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투자전략 전문가로 투자자의 행동을 연구하고 있다.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자격을 취득했다.《월가의 투자법칙(What Works On Wall Street)》개정4판의 공저자로 참여했으며〈어드바이저 퍼스펙티브(Advisor Perspective)〉의 존경받는 전문가(Venerated Voices) TOP2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뉴욕 시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_ 한지영 ▲ Top

     
     
    세종대학교 수학통계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하림그룹 금융계열사 (주)에코캐피탈 투자금융본부에서 투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번역서로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공역),《소음과 투자》(공역)가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qlffl83와 페이스북을 통해 금융, 경제, 투자 관련 포스팅을 하며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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